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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컴퓨터에 혹시 너의 소식이 올라오면 1초라도 빨리 보고싶어서 아빠 엄마 모두가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 엄마는 거의 하루종일 컴퓨터에서 탐험연맹 홈페이지를 뒤지며 살고, 아빠도 퇴근하면 빨리 집으로 와서 엄마와 컴퓨터앞에 앉는다 . 오늘 너의 이메일을 보았는데 아빠는 안부르고 엄마만 부르면서 편지를 썻기에 좀 화가 나려고했다. 다음부터는 아빠엄마라고 편지에 써주렴. 그리고 경복궁에 아빠가 엄마,유라 데레고 나갈께.
너의 사진도 보았다. 힘들어하는 모습이 사진에서도 느껴지더구나. 하지만 대원들 모두 힘든 과정을 참고 잘 따르고 있으니 성현이도 잘하리라고 믿는다.
맛있는 것 많이 준비해서 경복궁으로 나갈께.
그럼 장한 아들 성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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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15349 일반 앗 내딸이 나오미 캠벨이 되다니 21대대 이원형 2005.08.06 270
15348 일반 Re..고모는 안 보고 싶은겨, 요놈!!! 유지연, 유호영 2005.08.06 155
15347 일반 천둥과 번개소리에 놀라며. 정원도 2005.08.06 386
15346 일반 비가 억수로 온대이~~ 조균,조혜원 2005.08.06 167
15345 일반 사랑하는 엄마딸 원형아 21대대 이원형 2005.08.06 261
15344 일반 사랑하는 은이야^^* 이지은 2005.08.06 149
15343 일반 숙임이동생이 수만이오빠에게 오수만 2005.08.06 261
15342 일반 힘내라 성원아 ~ 박성원 2005.08.06 265
15341 일반 너무 더운 날씨다. 박은원, 예원 2005.08.06 155
15340 일반 얼굴이 밝고 예쁘게 나와서 차다형 2005.08.06 153
15339 일반 사진보았다. 현수야 임현수 2005.08.06 151
15338 일반 사랑하는 정훈, 엽서 잘 받았어. file 이정훈 2005.08.06 265
15337 일반 보고싶은 형아에게-한길이의 일기 file 구한별 2005.08.06 241
15336 일반 아들.. 임현수 2005.08.06 122
15335 일반 " 특종! 특종! " 육성홍 2005.08.06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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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3 일반 컴앞에 앉아서 너의 미소를 생각한다 별동대 박상재 2005.08.06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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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1 일반 힘내라!!! 한원빈 2005.08.06 204
15330 일반 미안..--; 아랫글 대원이름 잘 못씀.. 정 아영 2005.08.06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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