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이젠 여기 하루라도 들어와보지 않으면 허전하다니깐..^^
어제 누나는 누나네 연구실 사람들이랑 신년모임을 가졌었단다
까마득한 선배들까지 다 오셔서 막내인 누난 정말 몸둘바를 몰랐었지
감기 기운이 이제 좀 가시려나 했는데
어제 새벽까지 술을 마셔서 그런지
오전내내 안좋네
머리도 계속 울리고...
큰일이다
오늘도 술자리가 있는데 쩝...
글 쓰는 동안 누나네 교수님 오셔버렸네
누나가 다시 연락할께
도헌이 잘있어~~
- 화성이 누나가-
이젠 여기 하루라도 들어와보지 않으면 허전하다니깐..^^
어제 누나는 누나네 연구실 사람들이랑 신년모임을 가졌었단다
까마득한 선배들까지 다 오셔서 막내인 누난 정말 몸둘바를 몰랐었지
감기 기운이 이제 좀 가시려나 했는데
어제 새벽까지 술을 마셔서 그런지
오전내내 안좋네
머리도 계속 울리고...
큰일이다
오늘도 술자리가 있는데 쩝...
글 쓰는 동안 누나네 교수님 오셔버렸네
누나가 다시 연락할께
도헌이 잘있어~~
- 화성이 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