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엇을 보았을까.
내일은 또 무엇을 볼 수 있을까.
남들이 걸으니까 나도 걷는다.
걷지않으면은 갈 수 없어 걸을 수 밖에 없다.
길이어도 좋고, 길이 아니어도 좋다.
내가 있는 곳이 길이고, 내가 가는 곳이 길이 되기때문이다.
가파오는 숨소리마저도 아름답다.
입안의 단내마저도 향기롭다.
항상 새로움이 싹트도록
항상 보이지않고 소리내지 않는 다수를 위해
오늘도 걷고, 내일도 걸으련다.
낙재기중(樂在基中): 지금 내가 존재하는 바로 그 자리가 도(道)의 자리요,내가 놓여있는 자
리자리가 즐거움의 자리이다. 즉 지금 내가 놓여 있는 자리가 최고의
기쁨의 자리라는 뜻이다.
내일은 또 무엇을 볼 수 있을까.
남들이 걸으니까 나도 걷는다.
걷지않으면은 갈 수 없어 걸을 수 밖에 없다.
길이어도 좋고, 길이 아니어도 좋다.
내가 있는 곳이 길이고, 내가 가는 곳이 길이 되기때문이다.
가파오는 숨소리마저도 아름답다.
입안의 단내마저도 향기롭다.
항상 새로움이 싹트도록
항상 보이지않고 소리내지 않는 다수를 위해
오늘도 걷고, 내일도 걸으련다.
낙재기중(樂在基中): 지금 내가 존재하는 바로 그 자리가 도(道)의 자리요,내가 놓여있는 자
리자리가 즐거움의 자리이다. 즉 지금 내가 놓여 있는 자리가 최고의
기쁨의 자리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