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은 무엇을 보았을까.
내일은 또 무엇을 볼 수 있을까.

남들이 걸으니까 나도 걷는다.
걷지않으면은 갈 수 없어 걸을 수 밖에 없다.

길이어도 좋고, 길이 아니어도 좋다.
내가 있는 곳이 길이고, 내가 가는 곳이 길이 되기때문이다.

가파오는 숨소리마저도 아름답다.
입안의 단내마저도 향기롭다.

항상 새로움이 싹트도록
항상 보이지않고 소리내지 않는 다수를 위해
오늘도 걷고, 내일도 걸으련다.

낙재기중(樂在基中): 지금 내가 존재하는 바로 그 자리가 도(道)의 자리요,내가 놓여있는 자
리자리가 즐거움의 자리이다. 즉 지금 내가 놓여 있는 자리가 최고의
기쁨의 자리라는 뜻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5069 유럽문화탐사 드디어 한국을 향해 비행중이겠구나...... 정은진 2010.01.21 396
5068 국토 종단 썬크림 꼭 바르그라~~~ 함현준 2010.07.28 396
5067 국토 종단 아홉고개를 넘어가면서 박성민 2010.07.29 396
5066 국토 종단 칠월의 끝날에 보내는 열한번째 편지를 3연... 박성민 2010.07.31 396
5065 국토 종단 아들 사진 보고 또 보고 남민석 2010.08.03 396
5064 유럽대학탐방 텅빈 자리에~~ 송철민 2010.08.10 396
5063 국토 종단 장하다!!! 사랑하는 형록아~~ 오형록 2011.01.14 396
5062 국토 종단 바다야 양바다 2011.01.25 396
5061 국토 횡단 형~~ 정진호 2011.08.03 396
5060 한강종주 여긴 무지 많은 비와 함께 했는데 다행이다 이원규 2011.08.09 396
5059 국토 종단 정호야 안녕~ 나정호 2012.01.11 396
5058 유럽문화탐사 경환이에게 경환이 아빠 2013.01.15 396
5057 국토 횡단 6연대 문지호에게 문지호맘 2013.07.22 396
5056 국토 횡단 박해주 이서희 2013.07.26 396
5055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딸둘^^ 박 지현. 동민. 민영 맘 2013.07.31 396
5054 일반 사랑하는 효원아 엄마 2002.01.20 397
5053 일반 보고 싶다. 인성아 최인성(대전) 2002.07.28 397
5052 일반 비오는 길.. 잠시 쉬어가렴.. 이 유찬(아빠가) 2002.07.29 397
5051 일반 이민해~ 내 새끼!! 엄마다. 이민해 2002.07.31 397
5050 일반 사랑하는 재근이에게 김동희집사 2002.08.06 397
Board Pagination Prev 1 ...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1881 1882 188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