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 올림픽공원을 걸으면서 너도 이런길을 걸을것을 상상해본다.
사실 잠시후에 집에 가서 밥도먹고 쉬기도 하니까 조금은 참을 수있는데
저녁까지 걸을 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혹시 깃발을 펄럭이며 목청것 노래를 부르며 신나라 걸으면 더욱 좋겠지만
오늘은 무엇을 보고 느꼈을까?
산길을 걸으며 새소리 바람소리가 들렸었는지
사실은 엄마는 네가 부럽다. 내가 초등학교 다니면 나도 그런데 가고 싶은데.............
지금 밖에 할 수 없는 것들은 어떤 것인지 생각하는 것도 좋겠지?
좋은 꿈꾸고 잘자거라.
항상 너를 지켜보고 사랑할께..................
하느님 아버지 우리 아이들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게 불기둥으로 이끌어 주시니 감시합니다.
모세가 약속의 땅을 찾아 헤메이듯 우리아이들이 자신의 길을 찾고 힘들어할때 도와주시고 은총을 주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7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83
36489 일반 또 하루가 지나다 남승주 2004.01.09 147
36488 일반 오늘쯤이면 상주에... 조한웅 2004.01.09 187
36487 일반 우리의 영웅 준일아 !!!! 이준일 2004.01.09 114
36486 일반 형아! 활 만들었어.^-^ 남경록 2004.01.09 148
36485 일반 오빠에게 김현진 2004.01.09 123
36484 일반 장한 아들 김현진 2004.01.09 118
36483 일반 대장군...^^ 김기범 2004.01.09 111
36482 일반 영남땅을 돌아보고 있는 우리 딸에게 정귀련 2004.01.09 364
36481 일반 Re..잘먹고 잘살아라.. 김경숙.승범.혜숙 2004.01.09 319
36480 일반 잘먹고 잘살아라.. 김경숙.승범.혜숙 2004.01.09 147
36479 일반 지용아 엄마 동생이당~~ 박지용 2004.01.09 288
36478 일반 승범아..형이다... 혜숙경숙 오빠다... 김경숙.승범.혜숙 2004.01.09 243
36477 일반 너의 엽서를 받고 윤건 2004.01.09 167
36476 일반 우리언니 힘내 정귀련 2004.01.09 153
36475 일반 힘내거라.. 아들들아. 김영완,김영관 2004.01.09 247
36474 일반 오늘 네 목소리 들려줄거지? 남경록 2004.01.09 229
» 일반 벌써 칠곡이라고?민수야 김민수 2004.01.09 177
36472 일반 야간행군 힘들지? 이 유동 2004.01.09 122
36471 일반 밤에 춥지 않니? 이 유동 2004.01.09 153
36470 일반 팥지엄마 이낙희 2004.01.09 327
Board Pagination Prev 1 ...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