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 올림픽공원을 걸으면서 너도 이런길을 걸을것을 상상해본다.
사실 잠시후에 집에 가서 밥도먹고 쉬기도 하니까 조금은 참을 수있는데
저녁까지 걸을 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혹시 깃발을 펄럭이며 목청것 노래를 부르며 신나라 걸으면 더욱 좋겠지만
오늘은 무엇을 보고 느꼈을까?
산길을 걸으며 새소리 바람소리가 들렸었는지
사실은 엄마는 네가 부럽다. 내가 초등학교 다니면 나도 그런데 가고 싶은데.............
지금 밖에 할 수 없는 것들은 어떤 것인지 생각하는 것도 좋겠지?
좋은 꿈꾸고 잘자거라.
항상 너를 지켜보고 사랑할께..................
하느님 아버지 우리 아이들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게 불기둥으로 이끌어 주시니 감시합니다.
모세가 약속의 땅을 찾아 헤메이듯 우리아이들이 자신의 길을 찾고 힘들어할때 도와주시고 은총을 주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7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78
6169 일반 딸둘.아들하나 김경숙.승범.혜숙 2004.01.09 195
6168 일반 이젠 반밖에 안남았네 남승주 2004.01.09 143
6167 일반 이모부다 이유동 2004.01.09 135
6166 일반 오늘하루는... 이유동 2004.01.09 135
6165 일반 일주일 남았구나! 윤수종 2004.01.09 115
6164 일반 오빠 보고싶어 조 성현 2004.01.09 170
6163 일반 형 !나 수호 윤수종 2004.01.09 218
6162 일반 장현아 조금만 더 참아 - 문장현 아빠가 1 문장현 2004.01.09 306
6161 일반 오빠^-^ 이호진 2004.01.09 124
6160 일반 팥지엄마 이낙희 2004.01.09 327
6159 일반 밤에 춥지 않니? 이 유동 2004.01.09 153
6158 일반 야간행군 힘들지? 이 유동 2004.01.09 122
» 일반 벌써 칠곡이라고?민수야 김민수 2004.01.09 177
6156 일반 오늘 네 목소리 들려줄거지? 남경록 2004.01.09 229
6155 일반 힘내거라.. 아들들아. 김영완,김영관 2004.01.09 247
6154 일반 우리언니 힘내 정귀련 2004.01.09 153
6153 일반 너의 엽서를 받고 윤건 2004.01.09 167
6152 일반 승범아..형이다... 혜숙경숙 오빠다... 김경숙.승범.혜숙 2004.01.09 243
6151 일반 지용아 엄마 동생이당~~ 박지용 2004.01.09 288
6150 일반 잘먹고 잘살아라.. 김경숙.승범.혜숙 2004.01.09 147
Board Pagination Prev 1 ... 1819 1820 1821 1822 1823 1824 1825 1826 1827 182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