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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엄마, 야간행군 했다며?
물론 뒤쳐지지 않고 잘 했겠지.
힘들어 울상일 둘리 생각에
엄마도 마음이 아린단다.
그래도 참아야지.
그 정도 욕심과 깡다구는 있어야 엄마 아들이지.
감기 조심, 약 잘 챙겨먹구,
돌아 오면 눈썰매 타러 가자.
매일 매일 사랑의 마음으로 작지만 꿋꿋하게 피어 있는 꽃을 보낸단다.
아들!
사랑해! 남자로, 진짜 사나이로 돌아오길 기대하며...............


둘리 보고픔에 목마른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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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6
36489 일반 또 하루가 지나다 남승주 2004.01.09 146
36488 일반 오늘쯤이면 상주에... 조한웅 2004.01.09 186
36487 일반 우리의 영웅 준일아 !!!! 이준일 2004.01.09 113
36486 일반 형아! 활 만들었어.^-^ 남경록 2004.01.09 146
36485 일반 오빠에게 김현진 2004.01.09 122
36484 일반 장한 아들 김현진 2004.01.09 117
36483 일반 대장군...^^ 김기범 2004.01.09 110
36482 일반 영남땅을 돌아보고 있는 우리 딸에게 정귀련 2004.01.09 360
36481 일반 Re..잘먹고 잘살아라.. 김경숙.승범.혜숙 2004.01.09 316
36480 일반 잘먹고 잘살아라.. 김경숙.승범.혜숙 2004.01.09 143
36479 일반 지용아 엄마 동생이당~~ 박지용 2004.01.09 286
36478 일반 승범아..형이다... 혜숙경숙 오빠다... 김경숙.승범.혜숙 2004.01.09 240
36477 일반 너의 엽서를 받고 윤건 2004.01.09 164
36476 일반 우리언니 힘내 정귀련 2004.01.09 151
36475 일반 힘내거라.. 아들들아. 김영완,김영관 2004.01.09 170
36474 일반 오늘 네 목소리 들려줄거지? 남경록 2004.01.09 226
36473 일반 벌써 칠곡이라고?민수야 김민수 2004.01.09 174
36472 일반 야간행군 힘들지? 이 유동 2004.01.09 121
» 일반 밤에 춥지 않니? 이 유동 2004.01.09 150
36470 일반 팥지엄마 이낙희 2004.01.09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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