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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 불을 피워 라면을 끓였니?
연기때문에 무지 많이 매웠을텐데 배가 고프니 참았겠지?
많이 먹었니
맛은 어땠는지 궁금하구나
오늘은 상주를 지났을까
매일매일 우리나라를 직접 보니 기분은 어떤지
서로서로 도와주고 힘이되 주어서 잘 오너라
경복궁에서 너를 기다리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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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2
33169 일반 찬규 우짜우짜 힘내! 김찬규 2003.08.13 144
33168 일반 감사합니다 고은하늘 2003.08.17 144
33167 일반 이상~~~수고가 많수다... 이상민 2004.01.05 144
33166 일반 허산이오빠에게 허산 2004.01.05 144
33165 일반 벌써 대구 광역시구나 송도헌 2004.01.08 144
» 일반 라면 맛이 어떠셨는지요 김민수 2004.01.10 144
33163 일반 엄마의 사랑으로 이진솔 2004.01.10 144
33162 일반 당찬 민전에게 김민전 2004.01.11 144
33161 일반 유종의 미를 남승주 2004.01.13 144
33160 일반 조금만더 힘내거라... 이호진 2004.01.14 144
33159 일반 상쾌한 아침이네~~!! 송도헌 2004.01.14 144
33158 일반 형아,재밌어? 서형덕 2004.01.27 144
33157 일반 누나 교문중 이가람 2004.07.16 144
33156 일반 더 넓은 세상을 위해.... 이힘찬 2004.07.17 144
33155 일반 누나야~~~! 이힘찬 2004.07.19 144
33154 일반 오빠 오늘내생일이야! 유재민 2004.07.27 144
33153 일반 형에게~~~! 허다솔 2004.07.29 144
33152 일반 오빠,힘들지 강경모 2004.07.29 144
33151 일반 언니 무슨 대대야? 도영희 2004.07.30 144
33150 일반 박선열보아라,ㅋㅋㅋ file 박선열 2004.07.30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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