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장한아들 인엽아 사랑해 사랑해 싸랑해
인엽이 목소리 이제 확인 했단다 짜식 오랫간만에 전화했으면 보고싶다고 해야지
엄마 많이 서운했어 그래도 반가워서 쬐금 눈물이 나더라
낙동강변 걷는 사진도 봤다 씩씩하더라
걱정 많이했거든 못하면 어쩌나 아프면 어쩌나 하구서
씩씩한모습에 엄마 감동했다
힘들때 엄마 원망했지 완주 하고나면 인엽이가 지금까지 그 어떤 경험보다 값질거야
이제 일주일 남았네 무사이 완주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인엽이를 보고싶어 하는 엄마가!
인엽이 목소리 이제 확인 했단다 짜식 오랫간만에 전화했으면 보고싶다고 해야지
엄마 많이 서운했어 그래도 반가워서 쬐금 눈물이 나더라
낙동강변 걷는 사진도 봤다 씩씩하더라
걱정 많이했거든 못하면 어쩌나 아프면 어쩌나 하구서
씩씩한모습에 엄마 감동했다
힘들때 엄마 원망했지 완주 하고나면 인엽이가 지금까지 그 어떤 경험보다 값질거야
이제 일주일 남았네 무사이 완주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인엽이를 보고싶어 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