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잘 걷고 있는 형아에게^-^

형아! 아직도 잘 걷고 있지? 엄마가 쓴 글 봤어? 돌 잔치 뷔페에서 3번걸렸었어.
나는 참 운이 좋더라.나는 내가 운이 좋은줄 몰랐어...
그때 너무 좋아서 기분이 날 뛰었지.
하지만 형아가 없어서 별로 재미 없었어.
참 클지 경험치 40정도만 있으면 은달이되.
클지 남애때 아이디는 이제 사라졌어.아주 오래전에......
피카소에서 도자기를 가서 (인형 촛대)를 만들었어.
형아가 오면 촛불 잔치를 할거야,^-^
형아가 코로 촛불을 꺼봐. 아마 힘들거야.
그럼 16일날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