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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관이에게..
by
김동관
posted
Jan 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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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관아~동민이 삼촌이야~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오는거 많이 힘들지??
힘들어도 열심히해서 꼭 서울까지 완주하기를 바란다..
화이팅~!!
꼭 성공하고 삼촌이 다음에 또 편지 보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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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니 힘들었지..
오늘도 마니 힘들었지..
2004.01.08
by
이유동
사랑하는 형아,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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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아,누나...
2004.01.11
by
이다솜,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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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또 나야~^^*
이재환
2003.08.15 15:50
자랑스런 우리 아들 화이팅
김현진
2004.01.02 17:33
남자다운 허산에게
허산
2004.01.06 11:40
열심히 걷고 있을 나의 아들!!!!!!
윤수종
2004.01.06 12:49
6번째편지
재민.재석
2004.01.08 11:10
자랑스러운 주영
김주영
2004.01.08 15:24
오늘도 마니 힘들었지..
이유동
2004.01.08 23:40
동관이에게..
김동관
2004.01.10 23:29
사랑하는 형아,누나...
이다솜,혁근
2004.01.11 10:38
형이 없으니까 집분위기가 썰렁해;;
서형덕
2004.01.30 21:57
엄마야~~~~
박지훈
2004.02.13 11:37
ㅋㅋ 안녕!!
박영웅
2004.07.18 15:04
사랑하는 우리 아들 평규야!!
박평규
2004.07.24 11:38
자랑 스런나의 아들
정 민연
2004.07.25 20:48
지희가
김혁주
2004.07.26 10:06
누나에게... 꼭완주를 빌며....... 화이또....
전가을
2004.07.26 22:05
보고픈아들에게
박지원엄마
2004.07.26 22:53
내일을 향해
최호창
2004.07.27 10:23
사랑하는 우리 평규!!
박평규
2004.07.28 11:01
현정아 잘해!
김현정
2004.07.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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