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수종아, 엄마 편지 잘 받아보았니?
오늘은 어디만큼 왔니?
엄만 지금 작은 고모네야,,
작은고모가 오늘 족발집을 오픈 했거든,그래서, 일도 도와 줄겸 용인에 와 있단다.
내일 하루 더 도와 드려야 될것 같아.
아들!
어제 라면 잘 끓여 먹었는지?
힘들여서 끓여 먹으니 더 맛있었겠다.
수종아!
우리 아들 아주 잘 하고있네!
지금 이시간 긴 행군 마치고 꿈나라속에 있겠다.
잘자고 내일또 만나자,,,,,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70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86
36389 일반 엄마의 사랑으로 이진솔 2004.01.10 144
36388 일반 현진이오빠♥ 김현진 2004.01.10 137
36387 일반 장현아 오늘도 무사히 여행 잘했니? 문장현 2004.01.10 237
36386 일반 2004.01.10 235
36385 일반 동관이에게.. 김동관 2004.01.10 139
36384 일반 날씨가 추워졌구나. 정귀련 2004.01.10 212
36383 일반 지금쯤은 도착했겠지?..... 백경연 2004.01.11 141
36382 일반 제발요~~~~~~~~~~~~ 대장님께 2004.01.11 178
» 일반 수종아, 엄마 윤수종 2004.01.11 143
36380 일반 김현진 영웅 김현진 2004.01.11 190
36379 일반 대장중에 막내~승은이에게.... O.C.B 2004.01.11 238
36378 일반 아들하나 딸둘 혜숙 승범 경숙 2004.01.11 204
36377 일반 이 세상은 전부 너의 것이다! 문장현 2004.01.11 429
36376 일반 수도꼭지 남경록에게 남경록 2004.01.11 163
36375 일반 잘 지내고 있는거니? 이다솜, 이혁근 2004.01.11 230
36374 일반 포근한 밤이었으면 김민전 2004.01.11 162
36373 일반 ♥민지야,민지야!!♥ 김민지 2004.01.11 246
36372 일반 자신과의 싸움 허산 2004.01.11 118
36371 일반 자신과의 싸움을 허산 2004.01.11 194
36370 일반 편지를 보고 울고 있는 너 모습에...석용아 ... 남석용 2004.01.11 426
Board Pagination Prev 1 ...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