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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하나 딸둘

by 혜숙 승범 경숙 posted Jan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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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59.139.197 혜숙 승범 경숙: 너희들 보고파 지금까지 기다리다 지쳐 그만 잘께 지금쯤은 너희들도 꿈나라에서 내일을 준비하고 있겠지 ????? 그럼 내일다시 얘기하자 우리대한의 건아들 힘내세요 안녕히 -[01/1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