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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아주는 작은오빠야
경북궁에 가서 어깨 많이 주물러 줄게
지금은 못 주물러 주니까
물집잡혀 힘들겠다
그리고 구정(설) 때까지 같이 영화도 보고,놀기도하자.
힘내서 지독하게 끝까지 완주해서 웃는 얼굴로 경북궁에서 만나
우리 작은 오빠 파이팅!

요리에 관심이 많은 큰오빠야
많이 힘들지?
그래도 엄마,아빠,나 걱정 안하게 힘내
말로는 힘내라고 하는데 그게 요 힘내라는 말이 오빠한테 효과가 큰지 모르겠다.
그리고 개사료 내가 잘주고있어. 걱정하지마
구정(설) 때까지 신나게 놀자
일주일 남았네.
일주일동안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서 경북궁 에서 기쁜 모습으로 만나자
♡ ♡ ♡
우리 오빠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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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7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86
» 일반 어깨 많이 주물러 줄게 김영완,김영관 오빠 2004.01.11 252
36368 일반 김동관 화이팅!!! 김동관 2004.01.11 157
36367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호진아. 이호진 2004.01.11 179
36366 일반 너무 의젓해서 불만이야.. 남경록 2004.01.11 189
36365 일반 사랑하는 형,누나 형,누나 2004.01.11 150
36364 일반 사랑하는 형아,누나... 이다솜,혁근 2004.01.11 139
36363 일반 대견스럽구나! 정귀련 2004.01.11 129
36362 일반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 이주홍 2004.01.11 908
36361 일반 주영아, 지금은 어디쯤?? 김주영 2004.01.11 207
36360 일반 어느새 커 버린 아들에게 이진솔 2004.01.11 206
36359 일반 깃발든 창현! 진희 창현 2004.01.11 150
36358 일반 지용아이젠 좀 나아졌니? 박지용 2004.01.11 329
36357 일반 두번째라고 엽서도 안 보내니? 어가은 2004.01.11 149
36356 일반 누나도 눈물날 뻔 했단다 송도헌 2004.01.11 237
36355 일반 이거 ㅎ ㅏ 연이 은니꺼,,ㅡ.ㅡ;;ㅎ 누구게? 2004.01.11 402
36354 일반 재석에게 머리긴대장님 2004.01.11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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