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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기특할수가!!!
이이쁜세상에 더이쁜 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쁨이가 태어나서 모두를 기쁘게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막내고모의 제일 큰 조카가 어느새 멋진 어른이 되어가는구나
고생이 많지? 하지만 정말로 멋지게 크기위한 필요한 것이란다,
돌아올때는 가슴가득 꿈도 가지고오고, 좋은 친구들도 사귀고 더 따스하고
큰 사람이 되었음 하는것이 고모의 바람이란다.

고모의 철부지 아들 찬우도 기쁨누나를 열심히 응원할께
물론 막내 고모부도...
또 찬우가 찡찡거린다.
기쁨아 우리모두가 기쁨이를 가슴가득 사랑한단다.
사랑해.....
막내고모가 찬우와 고모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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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6049 일반 지금은 어디쯤에 이수빈 2005.01.23 192
6048 일반 지금은 어떠니? 예린 김예린 2007.08.16 210
6047 일반 지금은 엄마가 화이팅이 필요할때!!! 정태연 2009.07.27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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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2 일반 지금은 편안히 쉬고 있을까? 이정호 2008.07.22 142
6041 유럽대학탐방 지금은 프랑스에 있는건가? 임종혁 2009.08.14 326
6040 일반 지금은 횡군중?? 정회민 2009.07.26 157
6039 일반 지금은~~~~~. 김태윤 2006.01.11 138
6038 일반 지금은어디? 박경양 2006.08.17 320
6037 일반 지금의 흘린땀이 십년뒤의 너의명함 1대대남궁준 2005.08.04 264
6036 국토 종단 지금이시간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박연경 2010.07.23 197
6035 일반 지금쯔음... file 안재형 2004.07.25 132
6034 일반 지금쯤 뭘 하구있을까??? 조성호 2005.07.27 136
6033 일반 지금쯤 걷고 있겠구나 안주성 2005.01.07 156
6032 일반 지금쯤 도착했슬까..... 허채영 2004.02.27 128
6031 일반 지금쯤 마라도에 있을 딸에게 이지해 2004.07.24 161
6030 일반 지금쯤 많이 컷을 울 작은 아들!!! 신건희(5대대) 2006.08.05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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