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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by
남승주
posted
Jan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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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간에 흘러
니가 올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
일주일도 안남았을꺼야
힘들지?
배고프지?
하지만
조금만 더 참는다면
이제껏 갖지 못했던 경험을 가지게 될꺼야
by 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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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엄마의 사랑으로
이진솔
2004.01.10 22:28
현진이오빠♥
김현진
2004.01.1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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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0 22:58
2004.01.10 23:30
동관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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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0 23:29
날씨가 추워졌구나.
정귀련
2004.01.1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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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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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대장님께
2004.01.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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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종
2004.01.1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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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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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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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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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1 07:13
자신과의 싸움
허산
2004.01.11 07:24
자신과의 싸움을
허산
2004.01.11 07:26
편지를 보고 울고 있는 너 모습에...석용아 사랑한다.
남석용
2004.01.1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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