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어느 덧
by
남승주
posted
Jan 11,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느덧 시간에 흘러
니가 올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
일주일도 안남았을꺼야
힘들지?
배고프지?
하지만
조금만 더 참는다면
이제껏 갖지 못했던 경험을 가지게 될꺼야
by 유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어깨 많이 주물러 줄게
김영완,김영관 오빠
2004.01.11 08:49
김동관 화이팅!!!
김동관
2004.01.11 09:12
사랑하는 아들 호진아.
이호진
2004.01.11 09:17
너무 의젓해서 불만이야..
남경록
2004.01.11 09:25
사랑하는 형,누나
형,누나
2004.01.11 10:37
사랑하는 형아,누나...
이다솜,혁근
2004.01.11 10:38
대견스럽구나!
정귀련
2004.01.11 10:39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
이주홍
2004.01.11 10:45
주영아, 지금은 어디쯤??
김주영
2004.01.11 10:57
어느새 커 버린 아들에게
이진솔
2004.01.11 11:26
깃발든 창현!
진희 창현
2004.01.11 11:29
지용아이젠 좀 나아졌니?
박지용
2004.01.11 11:34
두번째라고 엽서도 안 보내니?
어가은
2004.01.11 14:00
누나도 눈물날 뻔 했단다
송도헌
2004.01.11 14:39
이거 ㅎ ㅏ 연이 은니꺼,,ㅡ.ㅡ;;ㅎ
누구게?
2004.01.11 14:43
재석에게
머리긴대장님
2004.01.11 14:51
감사함
재민,재석
2004.01.11 15:05
사랑하는아이들에게
혜숙 승범 경숙
2004.01.11 15:13
기쁨아! 막내고모야
이낙희
2004.01.11 15:20
자랑스런아들아
양태훈
2004.01.11 15:44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