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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은 날씨가 꽤 추운데
걸으면서 무척 추웠겠구나
이 정도야 얼마든지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
왜 현진이는 짱이니까
수정이는 어제 오빠 꿈을 꾸었단다
얼마나 보고 싶으면 꿈까지 꾸었을까
우리는 현진이가 너무 보고 싶다
오늘이 11일 이니까
이제 5일만 지나면 만날수 있다
빨리 5일이 지나가면 좋겠다
현진이의 빈자리가 우리에게 너무나 크다
사랑하는 김현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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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36329 일반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길훈아 송길훈 2007.07.23 127
36328 일반 보고픈 네모습 기다리다가..... 임상혁 2007.07.25 127
36327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박찬오 2007.07.25 127
36326 일반 쭌성아~~~~~~~~~ 권준성 2007.07.26 127
36325 일반 승리자를 위하여 양희도 2007.07.27 127
36324 일반 동현아!! 한동현 2007.07.27 127
36323 일반 우리집 귀염둥이 임예원 2007.07.29 127
36322 일반 보고픈 영우 !!! 박영우 2007.08.02 127
36321 일반 하이! 아들 김영기 2007.08.03 127
36320 일반 밀양에서 안해주 2007.08.03 127
36319 일반 오빠에게 명경이가 신제우 2008.07.30 127
36318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한원규 2009.07.23 127
36317 일반 사랑하는 지연 박지연 2009.07.23 127
3631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정재전 2009.07.23 127
36315 일반 지준아 잘 하고 있지.. 천지준 2009.07.24 127
36314 일반 오늘 아침엔... 신은찬 2009.07.26 127
36313 일반 글이 넘 짧다 박주언 2009.07.28 127
36312 일반 보고싶은재학 이재학 2009.07.29 127
36311 일반 일지가 올라오지 않아 박주언.박시현 2009.07.29 127
36310 일반 자랑스런 솔빈에게 3 박솔빈 2009.07.29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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