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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게

by 허산 posted Jan 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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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게
오빠 안녕? 나 주영이야.
오빠가 올날이 별러 남지 않았어.
나는 오빠가 아직 지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있어.
오빠오며는 신나게 놀자.
그리고 오빠 다치지는 않았지.
밥도 잘 먹고.
오빠 씩씩하게 잘 갔다와.
용감한 허산이 오빠에게
-주영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