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그렇게도 기다리던 눈이 내린다
가다가 눈이내리면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기분좋겠다

자연은 참이상하지 너희들 보내놓고 비나 눈이안와서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제야 펑펑 내리는군아
신나겠다 그렇지만 걷는데 조금은 불편하겠지

만나는 날까지 항상긴장을 풀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자칫 잘못하다간 동료에게 짐이된단다 .기본을 잊지말고
항상 웃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걸음을 옴기다 보면 시간은 가는거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5
27109 일반 장한 아들 김태준..... 김태준 2003.08.08 173
27108 일반 Re..사랑하는 양정운 2003.08.08 173
27107 일반 장한 우리아들 김 강인 2003.08.09 173
27106 일반 잘 걷고 있냐? 박재영 2003.08.09 173
27105 일반 강산 힘내라 강산 2003.08.10 173
27104 일반 오늘도 아침이 밝았군아 임정호 2003.08.13 173
27103 일반 잘지내고있지? 맹윤호 2003.08.14 173
27102 일반 대장정의 완주를 환영합니다. 이승준 2003.08.15 173
27101 일반 6대대 김현진 대원 김현진 2004.01.03 173
27100 일반 이 유동 2004.01.07 173
27099 일반 사랑하는 우리막내~☆ 김기범 2004.01.07 173
27098 일반 알려어븅 이낙희 2004.01.08 173
27097 일반 지금도 북진 중인 허산에게. 허산 2004.01.08 173
27096 일반 3일간만 생각하지 말자 남경록 2004.01.12 173
» 일반 눈이내리네 김 경숙.승범.혜숙 2004.01.12 173
27094 일반 우리용감한 5대 장손 이유동 2004.01.12 173
27093 일반 오늘 서울 가서 기다릴께!! 이인엽! 2004.01.15 173
27092 일반 사랑하는 아들성훈아 강성훈 2004.02.21 173
27091 일반 2004.07.15 173
27090 일반 멋진 아들(2) 조이현 2004.07.24 173
Board Pagination Prev 1 ...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78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