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나 드칸인데.. 또 편지를 쓰게 되네..할말이 있어서 쓰는 거야?거기서 라면 끓여 먹으면 맛있니?나도 한 번 먹어보고 싶다./그리고 준희가 열심히 하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겁니>]1월16일날 만날수 있으면만나자그럼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