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아들 성범이에게......
사랑하는 아들 그리워하고 보고싶고 불러도 보지만 경복궁의 마날그날까지 대답없는
자랑스런 작은 영웅 성범이 .........
모두가 고요히 잠든 새벽시간이다.... 오늘도지친 몸을 이끌고 내일과 모래 아니
경복궁을 앞에두고 하염없이 걷고 또 걸어야만하는 아들에게 아빠가 해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구나 .. 하지만 멀리서 지켜봄 아들을 믿고 잘할수 있을거란 희망으로
때가 돼면 만나리라는 기쁨을 생각하면 마음이 설래인다 .-_oㅋ♡
아들아 고지가 바로 저긴데 여기서 그만 둘수 없는 일이다 .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아빠는 결코 작은영웅들의 대연에 아드르을 참삭시키지
않았을것이다 ...
사랑하는 아들아!!!!!!!
지금의 이힘든 고통은 너가 평생을 살아가면서 가장값진 추억으로 너를 인도할것 이며
가장 값진 아름다움으로 인생을 풍성하게 만들것이다 .
얼마 남지 않았다... 성범이가 갖고 있는 대충대충은 모두 버리고,또한 진지한 자신을
찾기위한 노력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적극적인 행동 완벽한 책임의석. 아름다운 마음의
다버리고 신뢰의 믿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훌륭한 작은영웅 아들로 태어나다오
아빠.엄마.동생은 건강한 몸으로 잘지내고 있으니 아무걱정하지말고. 너 하나의 몸
잘지켜내며 옆에 동료들 잘챙겨주며 서로 상부상조하여 먼길 무사히 마쳤으면 한다.........
한가지만 부택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다는것을 다시한번 색이며
기쁜마음으로 만날날을 기약하자~~~~>o< 글고 사랑한다~~~♡
2004.1.13 성범이에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5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22
36189 일반 연희언니 보고싶어 임연희 2004.01.13 180
36188 일반 사랑하는 사촌 동생 태훈이 에게.. 양태훈 2004.01.13 168
36187 일반 겨울의 참맛을 처음 느끼며. 허산 2004.01.13 156
36186 일반 함박눈이 내려서 정말 신났겠다. 백경연 2004.01.13 306
36185 일반 용감한우리성현!!! 조 성현 2004.01.13 149
36184 일반 눈맞으며 걸었으니 기분 좋지 정유환,주환 2004.01.13 116
36183 일반 귀련이누나에게 정귀련 2004.01.13 167
36182 일반 눈이 내려서 ... 남석용 2004.01.13 157
36181 일반 우리민지 화이팅<<< 김민지 2004.01.13 332
36180 일반 김영서 2004.01.13 286
36179 일반 함박눈을 맞으며,좋아했을 수종아!!!! 윤수종 2004.01.13 216
36178 일반 사랑하는 우리딸 김민전 2004.01.13 140
36177 일반 마음만 보낼 뿐.... 정귀련 2004.01.13 184
36176 일반 수종아 아직도 잘하고 있구나 윤수종 2004.01.13 147
36175 일반 오빠,이제 곧 우리를 만나겠네?^^ 이호진 2004.01.13 117
36174 일반 자랑스런 한웅아... 조한웅 2004.01.13 135
36173 일반 엄마가 잠바도 못줬는데 안 추워? 김동관 2004.01.13 258
36172 일반 춥지않니? 송도헌 2004.01.13 178
» 일반 보고싶은아들 성범이에게 ..... 이성범 2004.01.13 211
36170 일반 돼지 고기 삼형제2 허산 2004.01.13 458
Board Pagination Prev 1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