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고 생각했던 일정이였건만 이제 마무리단계구나
진희 창현 장하고 또 장하다.
오늘은 너희들 생각에 문득 문득 엄마 눈시울이 뜨거워 지더구나
이추운날씨에 너무 고생시키는것같아 마음이 아펐지만 대견하고
아주 많이 자라올 우리강아지들 ... 가슴이 벅차구나
진희야 창현아 사랑해(하늘만큼 땅만큼) 마니 마니
진희 창현 장하고 또 장하다.
오늘은 너희들 생각에 문득 문득 엄마 눈시울이 뜨거워 지더구나
이추운날씨에 너무 고생시키는것같아 마음이 아펐지만 대견하고
아주 많이 자라올 우리강아지들 ... 가슴이 벅차구나
진희야 창현아 사랑해(하늘만큼 땅만큼) 마니 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