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해냈구나! 장하다!!!!

작은 영웅 준일아!
너희들이 해냈구나!
정말,대견하고 기특하구나.
초등학생으로서의 마지막 테이프를 정말이지, 멋지게 장식하게 되어서 축하한다.
이번 탐험을 통해서,수종이도,준일이도 한층 더 성숙해졌을 것이라 생각든다.
너희 둘의 우정 또한 변함 없길바라고,,,,
너희둘 모두 멋진 청년으로 자라주길바란다.
언제든지 손 내밀었을때 손 잡아줄수있는 그런 친구,
서로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는 친구,
서로의 단점을 지적해 주었을 때 겸허이 받아드릴줄 아는 멋진 친구,
작은영웅 준일아!
아줌만, 앞으로도,너희들을 지켜볼것이고,잘못하면 야단도 치고,
아,맛있는 간식도 해줄것이고,,,,,,하여튼,잘 지내보자.
"국토종단""작은 영웅들의 이야기" 는 만나서 하자꾸나,
이 준일 "화이팅!"
수종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