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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지가 눈앞에

by 김현진 posted Jan 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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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시간은 하루
감격 스럽다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현진이 스스로도 자랑스럽지
이번 겨울 방학은 참으로 뜻있는 방학인거지
이밤이 빨리가고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경복궁으로 당당하게 걸어오는 아들을 생각하니
감개가 무량하다
수고 했다 김현진
대단하다 김현진
자랑스럽다 김현진
이젠 마음만 먹으면 무슨일이든지 성공할수 있을거다
내일 보자 사랑하는 아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