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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웅 장하다

by 김기범 posted Jan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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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아서....^^
역시 해냈어...
엄마아들답게 인내와 끈기로....
우리집 장남답게 정말 멋지다
아들이 15일동안 힘들고 그어려운일을 해냈어
엄마가 가슴이 벅차 주체가안되
빨리 자고 아들 보려경복궁에 가야지...ㅋㅋ
장하다 아들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