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 ▨ 잘 다녀오너라 - 민준영 ┼
│ 사랑하는 아들 준영아, 잘 다녀 오너라.

│ 이제는 너도 먼길을 부모님 손을 빌리지 않고 갈수있는 나이가 됬구나.
│ 대견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지만 항상 그래 왔듯이 아빠, 엄마의 기대를
│ 벋어나지 않게 탐험을 잘 마치고 돌아 오리라 믿는다.

│ 이번 탐험을 통해서 더 마음이 넓어지고, 큰 눈으로 세상을 보는 준영이가
│ 되서 다시 만날것을 아빠는 확신한다.

│ 탐험 과정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격는 과정 하나하나 가 앞으로 준영이가
│ 살아 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거라 굳게 믿고 힘들어도 재미있고 슬기롭게
│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람이 되거라.

┼ 장도를 떠나는날 아빠가.... ┼

샤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5529 일반 필승 7연대, 장하다 7연대 ★전주찬 아빠★ 2005.08.07 262
15528 일반 숙임이동생이수만이오빠에게. 오수만 2005.08.07 228
15527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성남진 2005.08.07 279
15526 일반 장한 아들 민열아! 박민열 2005.08.07 126
15525 일반 쫌만~~더~~~힘내라!!!!!!!!!!!! 이준형 (눈빛왕자!!) 2005.08.07 165
15524 일반 기쁨의 아들에게(7)Who?, Why?,How? 최현민 2005.08.07 252
15523 일반 상재야 주찬이 아빠다 ★박상재★ 2005.08.07 460
15522 일반 마지막글이구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성준호 2005.08.07 404
15521 일반 양평!! 이제 고지가 보인다(사랑하는 내새끼) 최낙권 2005.08.07 231
15520 일반 포기하지 마라. 쓰러지면 기어서라도 가야한다. ★전주찬★ 2005.08.07 366
15519 일반 내일모레면오겠네 이형구 2005.08.07 183
15518 일반 조카 강이야! 멋있구나 김강(30대대) 2005.08.07 153
15517 일반 멋진 사나이 지윤에게 전지윤 2005.08.07 160
15516 일반 Re..장하다 윤영진 윤영진 2005.08.07 381
15515 일반 장하다 윤영진 윤영진 2005.08.07 379
15514 일반 사랑하는우리 아들둘 김주환 김도우 2005.08.07 230
15513 일반 신수호 !힘들지 ? file 신수호 2005.08.07 499
15512 일반 장한 내아들 종호야! 백종호 2005.08.07 477
15511 일반 경복궁이 눈앞에 김 성 주 2005.08.07 148
15510 일반 아들! 목소리 들었다. 끝까지 아자! 아자! 박해원(별동대) 2005.08.07 265
Board Pagination Prev 1 ...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