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준영아, 잘 다녀 오너라.
이제는 너도 먼길을 부모님 손을 빌리지 않고 갈수있는 나이가 됬구나.
대견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지만 항상 그래 왔듯이 아빠, 엄마의 기대를
벋어나지 않게 탐험을 잘 마치고 돌아 오리라 믿는다.
이번 탐험을 통해서 더 마음이 넓어지고, 큰 눈으로 세상을 보는 준영이가
되서 다시 만날것을 아빠는 확신한다.
탐험 과정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격는 과정 하나하나 가 앞으로 준영이가
살아 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거라 굳게 믿고 힘들어도 재미있고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람이 되거라.
장도를 떠나는날 아빠가....
이제는 너도 먼길을 부모님 손을 빌리지 않고 갈수있는 나이가 됬구나.
대견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지만 항상 그래 왔듯이 아빠, 엄마의 기대를
벋어나지 않게 탐험을 잘 마치고 돌아 오리라 믿는다.
이번 탐험을 통해서 더 마음이 넓어지고, 큰 눈으로 세상을 보는 준영이가
되서 다시 만날것을 아빠는 확신한다.
탐험 과정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격는 과정 하나하나 가 앞으로 준영이가
살아 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거라 굳게 믿고 힘들어도 재미있고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람이 되거라.
장도를 떠나는날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