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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을 가진 재홍아~~~~~~~

by 김재홍 posted Jan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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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홍아 !

어리게만 느껴지던 재홍이가 의젓해짐에 엄마는 든든한 마음이였어,

멀미나 하지않았을까? 걱정도 되지만 지금까지의 생활대로면 아마도

잘할것이라 생각한단다. 집에와서 체육관에 전화드렸더니 관장님께서

우리재홍이 잘갔느냐면서 잘지내고 많은것을 배워올거라고 하시더구나

이곳은 함박눈이 펑펑 내려서 명은이 아버지 어머니가 전철을 타고 오셔서

저녁먹고 방금 가셨지 준비가 부족 되었더라도 지혜롭게 잘할줄 믿지

너의 옷이 춥지않을까? 좀 걱정이 된단다.

생각보다 힘들기도 할거라는 생각을 했으니 대장님들 말씀 잘따르고

함께간 대원들하고도 잘지내도록 ......

하나님이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시니 항상 마음속으로 감사기도 하자.

건강하게 잘자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