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홍아 ~~~~
오늘도 건강하게 많은것을 보았겠지?
대장님이 전화 사서함으로 전해주시는 일정소식 들으니
너희들 아주 바쁘고 신이 난듯 싶구나.
고생스러움도 많겠지만 다른곳을 경험하느라 새로운것에
갸우둥 하며 바쁘겠지?
오늘은 체육관에 전화 드리니 홍사범님이 우리재홍이 잘하고 와야 하는
잘있다는 소식 왔느냐고 물으시더구나.
모두가 염려하여 주시고 너를 장하게 생각 하시는것은 네가
매사에 끈기있게 성실하게 생활했기에 모두가 믿고계신것이라고 엄마는
생각 한단다 . 항상 엄마가 말하는것 하루 하루 열심히 생활여라
형은 내일 속리산 유스텔로 수련회가려고 일찍 잔단다.
재홍이도 있었으면 같이 가는데......
지금 재홍이는 오후가 되었겠구나 엄마는 잘시간이거든
내일 또 전해줄께 안녕~~~~~~
사랑해 ~~~~~~~~~~ 1월 26일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