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아 힘내라
정훈이와 잠깐 나눈 전화 였는데 엄마는 정훈이가 먹는 음식이며 무거운 가방 이야기만
생각 나는구나 가방을 너무 무겁게 보내 정훈이가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구 음
식 때문에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속상하구
하지만 어떻게 하겠니 정훈이가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가렴
정훈이가 앞으로 세상을 살다보면 여러가지로 힘든 일들이 많이 생길텐데 지금 이정도
쯤이야 이겨내야 사나이 중에 사나이가 아니겠니?
이제는 적응이 되었지?
함께간 친구들 형아들 동생들과 멋진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하게 잘 돌아오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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