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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세빈 posted Jan 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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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인내할 줄 아는 우리 예쁜 딸이 이젠 너무 보고 싶구나.

새로운 소식이 있나해서 여기저기 마우스를 눌러보지만 새로운 소식이 없어

모든것이 궁금하단다.

우리딸 살도 많이 빠지고 많이 지쳐있을텐데 무슨 말로 용기를 줄수 있을까?

엄마 딸이 말했지?

아무리 힘이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유럽의 문화를 몸소 느끼며 체험해서 세상

을 보다 넓게 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싶다고 ...

엄마 아빠는 믿는다.

어떤 힘든 상황속에서도 적응할 줄 알고 이겨낼수 있다는 것을 ...

힘을 내렴.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