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 지내고 있니?
먼곳에서 탐럼을 해서 그런지 본부 소식이 늦어서 너무 답답하구나.
28시간 이나 버스여행을 했다니 참 고단하고 힘들 들겠구나.
대장님의 방송을 듣고 보내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든다
이렇게 힘들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여행은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는 불가능한 일 처럼 생각되는구나.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지금은 힘 드고 볼 것이 많아 아무 생각이 없겠구나....
정현아?
많이 보고싶다
너의 멋진 목소리도 듣고 싶고..
아무튼 잘지내고 많은 이야기 거리 마음 속에 담아오록 하여라
2004년 1월의 마직막 날에
엄마가
먼곳에서 탐럼을 해서 그런지 본부 소식이 늦어서 너무 답답하구나.
28시간 이나 버스여행을 했다니 참 고단하고 힘들 들겠구나.
대장님의 방송을 듣고 보내길 잘 했다고 생각이 든다
이렇게 힘들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여행은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는 불가능한 일 처럼 생각되는구나.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지금은 힘 드고 볼 것이 많아 아무 생각이 없겠구나....
정현아?
많이 보고싶다
너의 멋진 목소리도 듣고 싶고..
아무튼 잘지내고 많은 이야기 거리 마음 속에 담아오록 하여라
2004년 1월의 마직막 날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