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서함에 소식들으니 너를 본듯 반가웁구나 모두들 잘따르고 건강하게 잘하고 있다는 대장님의목소리, 엄마가 교회갈시간인데 반가웁기에 전하는구나. 네가 그렇게 보고싶어 하던곳들을 진행중이여서 덩달아 엄마도 신이 나는구나 아무쪼록 일정 마칠때까지 건강하게 서로 협력하고 잘지내다오렴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