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아 우리식구가 모두 응원하고 있으니.힘들어도 잘 참고.청하하고만 친구하지 말고.참가한 대원 모두 하나가 되어.대장님들의 지휘하에 움직여라.그리고 많은 것을 체험하고 성숙되어 오리라 믿는다.다음에 또 전할께.안녕♡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