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희.지은에게♡♡
출발한지 벌써8일째가 되었구나.
대장님 말씀 잘듣고 대원들과도 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으리라 믿고 있단다.
엇그제 너희들과 전화통화를 하니 건강한 목소리 들으니 참 좋더라,
며칠남지 않은 시간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꾸나,
-아빠가ㅡ
출발한지 벌써8일째가 되었구나.
대장님 말씀 잘듣고 대원들과도 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으리라 믿고 있단다.
엇그제 너희들과 전화통화를 하니 건강한 목소리 들으니 참 좋더라,
며칠남지 않은 시간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꾸나,
-아빠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