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며칠 남지 않았구나.
아주 오랫만에 소식에 올라있구나
모두들 건강하게 잘 적응하고 잘어울려져서
잘진행 된다는 소식에 반갑구나.
성훈이는 많은것을 보고 체험하는것 새로운것
지금은 힘들지만 지나고 나면 보람있는일이 될것이라는것
잘 알면서 힘든것을 잘 참고 지낼줄 알지.
너도 힘들지만 지금쯤은 집에 부모님도 바쁘시지만 시간이 지루하실거야
성훈이가 보고싶기도 하실테고 성훈아 남은 시간도
건강하게 보람되게 탐사를 잘 마치도록 기도 하면서
이만 줄일께~~
성 훈 아 사 랑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