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아~
단체 사진을 보니 반갑구나 .
힘이 많이 들었지만 힘든것 더이상으로 많은것을 보고
친구들도 얻고 보람된 탐사였기를 바란다.
이번탐사를 통하여 성훈이가 마음이 더욱 커지겠지?
자상한 성훈이는 할 이야기도 많이 가져 오겠지?
머나먼 유럽에서 조그만 우리나라를 생각 하는 마음이 어떨까?
성훈이 마음이 부풀어 있듯이 성훈이 엄마 마음도 부풀어 있거든
지금은 성훈이 엄마는 수요예배에 기도 하시고 계시지 조금전에 엄마를
만나 집에까지 갔다가 엄마는교회로 가시고 나는 우리집 으로와서 네사진을
보았지 내일이면 인천행 비행기를 타고 오겠지?
끝까지 잘마치고 같이간 대장님과 대원들과 서로 서로 잘챙겨주고
건강하게 오렴
성훈아 고생 많이 했다.
파~이~팅~~ 재홍이어머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