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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고등학교 신정배, 해낼수 있다!
by
신정배
posted
Jul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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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우리 딸 정배야, 엄마는 우리딸이 해낼거라고 믿을게.화이팅!
정배야~
일주일 후에 보자.
그대까지 씩씩하게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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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7 07:29
원준
원준맘
2013.02.2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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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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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아
우대건
2012.02.17 00:38
성구야~~ 힘들지? 6
김성구
2011.02.21 01:13
부용아~ 힘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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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엄마마
2013.01.26 03:40
이사귀똑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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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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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딸들 얼굴 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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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00:32
벌써 보고 싶은 딸에게
이희정
2009.01.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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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백 다은!
아빠,엄마가
2002.01.05 11:33
사랑하는 김현석, 정은 에게
김현석,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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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17:02
예찬아! 전화했었니!! 이런 못 받았다ㅠㅠ
예찬맘
2013.01.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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