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는 아들에게/////////.
어느새 중학생이되어 의젖한 모습으로 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웟다
하지만 한면으로는 잘할수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단다
거기서 생활하는거 엄마는 잘모르지만 참고 잘견디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잘 할수 있으리라 믿고싶다 대원들하고 사이좋게 잘지내고 건강하고 늠늠한 모습으로 만낫으면한다
너를 보내고 엄마 허전한 맘에 눈물이 나오더라 두손모아 하나님께 기도 드렷어
주님이주신 귀한 선물이니 건강하게 잘지내고올수있도록말이야
너도 늘 마음속으로 기도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아들아 아무쪼록 건강하게 많은거 배우고 느끼고 체험하고 오길 바란다
인생에 살아가면서 좋은 추억이될수 있도록 .........
사랑하는 아들아 우리 만나는 날까지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보람있게 풍성한 삶이
되어 웃으면서 만나자 잘하리라 믿는다 우리아들 화이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