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가 컴맹 이신 관계로 오빠가 대신 글 올린다.
힘든데 열심히 걷고 있겠지 .
너가 떠난지 하루밖에 않지났건만 하루 시작이 너무 초라하구나
아무쪼록 너가 선택한 길이니 끝까지 힘내서 좋은 경험을 쌓을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오빠는
겜 하러 가겠다 ㅋ
힘내라~!
힘든데 열심히 걷고 있겠지 .
너가 떠난지 하루밖에 않지났건만 하루 시작이 너무 초라하구나
아무쪼록 너가 선택한 길이니 끝까지 힘내서 좋은 경험을 쌓을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오빠는
겜 하러 가겠다 ㅋ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