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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이야
by
박찬호
posted
Jul 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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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오빠에게
찬호오빠 나 효진이야
할말은 없는데
모두 쓰니까 나두 써
나지금 고모네집에 있어
우린지금 맛있는거 먹는다
배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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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우 찬호....
박찬호
2004.07.17 19:00
박찬호
2004.07.17 18:51
예쁜 민지에게
정민지
2004.07.17 18:46
2004.07.17 18:07
연아언니
노연아
2004.07.17 17:40
명효야~~~아아아..
유명효
2004.07.17 16:08
싸랑하는 주열에게,,^.^
김주열ⓥ
2004.07.17 15:00
보고싶다
박찬호
2004.07.17 14:56
병준이에게~~
김병준
2004.07.17 14:30
아들 준아 !
김병준
2004.07.17 14:23
Re..무뚝뚝한 나의 아들 준호야!
박준호
2004.07.17 14:12
무뚝뚝한 나의 아들 준호야!
박준호
2004.07.17 14:10
지훈아
이지훈
2004.07.17 14:00
슬비야 힘내
이슬비
2004.07.17 13:48
채은주 보아라!
채은주
2004.07.17 13:34
힘내라! 슬비야
이슬비
2004.07.17 13:28
희망소은에게
권소은
2004.07.17 13:19
사랑하는 아들!!!!!
김주현
2004.07.17 13:18
사랑하는 남현아!
한남현
2004.07.17 12:29
형 힘내!! 나 재우야
유재봉
2004.07.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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