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4.07.17 20:53

조회 수 260 댓글 0
집안이 조용하고 허전하기만 하다
식탁에 앉아 식사시간이 끝날때까지 재잘거리던 힘찬이 빈자리 때문일까?
이 엄마가 힘찬이의반 친구들의 성격까지 파악할정도로 늘었놓는 수다가 엄마는 참 좋단다

엄마가 클때는 얘기를 해도 들어줄 사람이 옆에 없었는데..
할머니는 일 하시느냐 는 바쁘기만 하고..

앞으로도 어른이 될때까지 엄마옆에서 소곤소곤했으면 좋겠다

이 글을 읽을쯤이면 먹고 싶은품목의 리스트가 생기지 않았을까?
잘 기억했다가 먹자꾸나

I AM PROUD OF MY BABY HIM-CHAN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2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72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707
35669 일반 무뚝뚝한 나의 아들 준호야! 박준호 2004.07.17 198
35668 일반 아들 준아 ! 김병준 2004.07.17 202
35667 일반 병준이에게~~ 김병준 2004.07.17 188
35666 일반 보고싶다 박찬호 2004.07.17 157
35665 일반 싸랑하는 주열에게,,^.^ 김주열ⓥ 2004.07.17 168
35664 일반 명효야~~~아아아.. 유명효 2004.07.17 202
35663 일반 연아언니 노연아 2004.07.17 298
35662 일반 2004.07.17 358
35661 일반 예쁜 민지에게 정민지 2004.07.17 337
35660 일반 박찬호 2004.07.17 278
35659 일반 오우 찬호.... 박찬호 2004.07.17 204
35658 일반 내가 말이야 박찬호 2004.07.17 148
35657 일반 Re..꽃돼지 이정수에게 이정수 2004.07.17 222
35656 일반 꽃돼지 이정수에게 이정수 2004.07.17 133
35655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의희망 소은에게 권소은 2004.07.17 155
35654 일반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사랑스런 조카에게... 박찬호 2004.07.17 130
» 일반 이힘찬 2004.07.17 260
35652 일반 링2 이힘찬 2004.07.17 150
35651 일반 사랑스런 조카에게... 박찬호 2004.07.17 152
35650 일반 자신감을가져라사랑하는아들 박상호 2004.07.17 232
Board Pagination Prev 1 ...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