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조종사의 꿈을가진 야무진 내조카경민아
아침이슬처럼 맑은 아이상민아
둘째고모다.
오늘 너희들을 생각하다 문득 이런생각을한다.
사람이 살아가는 일을 계단이라본다면
우리 경민이 상민이는 어디쯤 오르고있을까 ?
오늘고모는 너희들을 떠올리며
두계단씩 성큼 성큼 오르는 너희를 본다.
너희가 자랑스럽다.
인생은 일등을 원하는것이 아니라
오늘같이 어느자리에서든 한걸음 한걸음 오르는 성실함을 원한단다.
자랑스런 내조카 경민이 상민이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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