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대한 남아....우리아들..

씩씩한 우리아들,상민이 보아라..
듬직하고 당당한 우리아들 목소리와 글 잘보았다... 역시 경험이 있기에
목소리에 여유가 느껴지더라..
사랑하는 엄마의 큰아들...
누나가 아프다는 소식들었다..
아들이 걱정하더니..
우리아들이 누나에게 용기와 힘을 주리라 믿느다...
우리아들은 사랑이 많아 남을 배려하는 찾한마음을 가진 멋진 사나이란
사실 알런지?!...
아들이 누나 보살펴주고 오늘도 열심히 도보에 충실하리라...
엄마,걱정 안 해도 되겠지??
아들이 벌써 청소년이란 사실이 엄마에게는 큰 힘과 보람이 된다는 사실에
입가에 미소가 머문다...
아들, 엄마가 너를 얼마나 의지 하는지 알지....
아들,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