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에게
영규야 힘들지
날씨도 고르지못한 이 장마철에
철없는 너를 보내고 엄마 아빠는
마음이 아프단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중요하단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만이
이다음에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이 될수 있단다.
아들아 힘들어도 꾹 참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는 장한
아들로 다시 태어나기 바란다.
건강조심하고
마마, 빠바로 부터. -- 사랑한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2
7089 일반 봉우리의 도전 봉우리 2004.07.19 143
7088 일반 아들아.keep it up 이 윤 성 2004.07.19 146
7087 일반 래프팅 이힘찬 2004.07.19 153
7086 일반 슬비에게 이슬비 2004.07.19 164
7085 일반 기대했던 날이네 김현태 2004.07.19 119
7084 일반 사랑하는 우리들의 희망 소은아 권소은 2004.07.19 252
7083 일반 우리사춘동생은혜야.... 이은혜 2004.07.19 223
7082 일반 사랑하는 윤성아 이윤성 2004.07.19 318
7081 일반 멋있는 아들 보고파 김현태 2004.07.19 207
7080 일반 듬직한 호준이 최호준 2004.07.19 139
7079 일반 나의 보물 1호에게 박찬호 2004.07.19 162
7078 일반 씩씩한 조카 준영아 이준영 2004.07.19 169
7077 일반 보고싶은 딸에게 왕시은 2004.07.19 126
» 일반 사랑하는 아들 영규에게 유영규 2004.07.19 170
7075 일반 상호 박상호 2004.07.19 148
7074 일반 경험은 훗날에 좋은추억으로 남는다.. 윤정희 2004.07.19 153
7073 일반 김정열 학생?ㅋ 김정열 2004.07.18 234
7072 일반 삼일째네!!!! 이슬비 2004.07.18 153
7071 일반 늦은밤에 보고싶은 소은에게 권소은 2004.07.18 229
7070 일반 많이 그리워2 장준희 2004.07.18 154
Board Pagination Prev 1 ... 1773 1774 1775 1776 1777 1778 1779 1780 1781 178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