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은 바람이 부는것이 걷기에 좋은날인것 같구나
윤성아 어떠니?
걷기 힘들지?
힘들어도 지난 겨울 엄마랑 유럽배낭여행에서도 우리윤성이 정말 열심히 잘 걸어줬었지
발가락에 물집이 잡혀도 하나라도 더 볼려고 하는 엄마때문에 힘들어도
잘 따라와 줬던 아들이 지금도 고맙고 대견하단다
혹시 발가락에 물집이 잡혔다면 선배나 인솔대장님께 말씀드려서 해결하도록 하렴
이제 3일밤이 지났고 4일이 남았구나
아들! 잘할수 있지?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33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72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711
35549 일반 멋있는 아들 보고파 김현태 2004.07.19 207
» 일반 사랑하는 윤성아 이윤성 2004.07.19 319
35547 일반 우리사춘동생은혜야.... 이은혜 2004.07.19 224
35546 일반 사랑하는 우리들의 희망 소은아 권소은 2004.07.19 252
35545 일반 기대했던 날이네 김현태 2004.07.19 120
35544 일반 슬비에게 이슬비 2004.07.19 164
35543 일반 래프팅 이힘찬 2004.07.19 154
35542 일반 아들아.keep it up 이 윤 성 2004.07.19 146
35541 일반 봉우리의 도전 봉우리 2004.07.19 146
35540 일반 아~~~~~자! 우리딸 정수 이정수 2004.07.19 198
35539 일반 상호에게 띄우는 이모의 편지 박상호 2004.07.19 183
35538 일반 보고싶다 아들아! 한남현 2004.07.19 155
35537 일반 perfect 소은에게 권소은 2004.07.19 208
35536 일반 편지 김동준 2004.07.19 178
35535 일반 박찬호 2004.07.19 369
35534 일반 안진모 화이팅!! 안진모 2004.07.19 397
35533 일반 Re..엄마가 점심시간에~~~~~~~~~~~ 이정수 2004.07.19 208
35532 일반 엄마가 점심시간에~~~~~~~~~~~ 이정수 2004.07.19 149
35531 일반 사랑하는 아들 청산에게 이청산 2004.07.19 197
35530 일반 화이팅 대종학원 한남현 2004.07.19 288
Board Pagination Prev 1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