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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9 15:35

아들, 잘 있지?

조회 수 179 댓글 0
보고 싶다, 아들아
계속해서 비가 많이 내려 걱정되더니. 오늘은 비가 그쳐다행이네.어디 아프지 않고
잘 있는지 엄마 아빠는 많이 궁금하구나.
처음 이렇게 오랜기간 집을 떠나본적이 없어서 무척 허전하네.
밥은 잘 먹는지, 친구들하곤 잘 지낸는지, 우리 아들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힘들더라도 끝까지 잘 하고 오너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야.
우리 아들 오는날을 기다리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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