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민지야 안녕!
멋진 경험을 하고 있는 중이겠구나!
비오는 와중에 출발해서 더 힘든 시간을 보냈겠다.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선선하니 괜찮아서 다행이다. 친구들과 국토 대장정을 하면서 남들이 겪지 못하는 어려움과 신체적 고통을 이겨내면서 속이 더 꽉찬 멋진 청소년이 되어 오기를 바란다.
여기 너희 집에 할머니 모시고 윤찬이와 예린이랑 왔는데, 오늘이 할아버지 기일이인 건 알고있지? 니가 없어서 윤찬이와 예린이가 심심해 하는구나.
일주일이나 집 떠났다 돌아오면 몸살도 좀 하겠다 그지. 좀 쉬고 나면 우리집에도 놀러 오너라.
집근처에 가 볼만한 곳이 많으니까 같이 구경가자.
행사 잘 마치고 나중에 보자. 그럼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3109 국토 종단 우리아들 힘네라!!! 김우탁 2010.07.28 179
13108 일반 우리아들! 이강석 2004.07.30 125
13107 일반 우리아들! 이강석 2004.08.02 109
13106 일반 우리아들!! 이강석 2004.08.05 124
13105 일반 우리아들!! 이강석 2004.08.06 125
13104 일반 우리아들!! 이강석 2004.08.07 105
13103 일반 우리아들!!! 이강석 2004.08.03 139
13102 국토 종단 우리아들, 도엽아 송도엽 2012.01.03 254
13101 국토 횡단 우리아들... 이푸름 2018.07.22 46
13100 일반 우리아들...멋쪄부려!!! 박동우 2008.07.29 209
13099 일반 우리아들3 임원제 2002.08.01 109
13098 일반 우리아들4 임원제 2002.08.01 140
13097 일반 우리아들6 임원제 2002.08.04 147
13096 일반 우리아들9 임원제 2002.08.06 126
13095 일반 우리아들~~ 박선열 2005.01.07 109
13094 일반 우리아들순교 정연만 2003.07.26 126
13093 일반 우리아들아 정일중 2008.01.05 226
13092 일반 우리아들아! 강노빈 2004.07.28 110
13091 일반 우리아들아~~~ 일중아 2008.01.10 178
13090 국토 종단 우리아들에게 문진영 2012.01.06 251
Board Pagination Prev 1 ...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