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스러운 딸 석영아!
가족들 품을 떠나서 힘들고 지칠텐데 고생이 많겠구나
인터넷을 통해서 날아드는 사진과 대장님들이 올려 주시는 글들을
보면서 그 곳에서의 생활을 보고 있단다.
계곡에서 찍은 사진 삼화사에서 찍은 사진 등등 몇장의 사진을 보면서
우리 가족은 힘들지만 더욱 야무지고 똘똘해진 우리 석영이의 모습을 그려 본단다.
배가 아파서 우는 아이가 있었다는데 우리 석영이는 아닌지 걱정도 되지만
야무진 우리 석영이는 모든지 잘해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 곳에서의 6박7일 간은 아마도 니가 어른이 되서 까지도 잊지 못할 좋은
경험과 공부가 됐으리라 생각 한다.
막내라서 매일 귀여워만 하며 키워서 더욱 힘이 들 것 같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 거리 많이 만들고 친구들과 서로 의지하며
돌아오는 날까지 힘들고 지치더라도 찹고 잘 견디기 바라며
사랑한다.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7129 일반 시은이 에게 왕시은 2004.07.19 231
7128 일반 보고픈 아들에게 이준영 2004.07.19 161
7127 일반 아들아~~!!보고싶구나 설용기 2004.07.19 184
7126 일반 아들 재봉에게 유재봉 2004.07.19 165
7125 일반 이 정수? 李 庭受? 이 정수? 아빠야 이정수 2004.07.19 204
7124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 형 김동준 2004.07.19 200
7123 일반 광수야 안녕? 김광수 2004.07.19 233
7122 일반 안녕안녕.ㅋ 박석영 2004.07.19 194
7121 일반 광수 안녕? 김광수 2004.07.19 137
7120 일반 믿음직한 우리수범이^^ 백수범 2004.07.19 231
7119 일반 태환아 숙모야 안태환 2004.07.19 313
» 일반 사랑스러운 딸 석영아 박석영 2004.07.19 204
7117 일반 소은아 보그라 ^0^ 권소은 2004.07.19 187
7116 일반 안녕~ 태환아.... 안태환 2004.07.19 143
7115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조카에게 권소은 2004.07.19 120
7114 일반 많이힘들지?(성재) 강성재 2004.07.19 136
7113 일반 민지야, 작은 엄마다! 정민지 2004.07.19 254
7112 일반 소은아 조금만 더 힘을내자 권소은 2004.07.19 229
7111 일반 현선oㅏ ^^^^^^^^^^^^+ 박현선 2004.07.19 228
7110 일반 눈물나게 사랑하는 아들 태환아! 안태환 2004.07.19 308
Board Pagination Prev 1 ... 1771 1772 1773 1774 1775 1776 1777 1778 1779 1780 ... 2132 Next
/ 2132